벅스코인 설립자, 200만달러 규모 BGSC 구매 계획 발표

· 인범, 올해 2분까지 벅스코인 매입 예정

 

인범 벅스코인 설립자가 올해 2분기까지 200만달러 규모의 BGSC를 매입한다. (사진=벅스코인 X)

벅스코인(Bugscoin, $BGSC)의 설립자인 인범(INBUM)이 올해 2분기까지 총 200만달러(약 30억원) 규모의 BGSC를 매입한다.

인범은 X를 통해 현재 벅스코인의 시가총액이 7,000만달러(약 1,020억 원) 수준으로 저평가되었다고 판단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벅스코인은 연간 최소 700만달러(약 102억원) 규모의 토큰 소각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거래소 추천인 수수료 환급을 기반으로 한 구조로, 현재 시가총액의 약 10%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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