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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논(구 마인즈앤컴퍼니), IPO 주관사로 삼성증권 선정Big Tech 2025. 4. 22. 12:52
· 코스닥 상장 목표로 기업공개 준비 착수
· 지난해 매출 93억원, 영업이익 18억원
제논 로고
생성형 AI 솔루션 전문기업 제논(구 마인즈앤컴퍼니)이 삼성증권을 IPO 주관사로 선정하고 코스닥 상장을 본격 추진한다. 2017년 국내 최초 AI 컨설팅 기업으로 출범한 제논은 최근 사명을 변경하고 금융·공공·제조·에너지 분야로 AI 적용을 확대 중이며, 2024년 기준 매출 93억 원, 영업이익 18억 원을 기록했다. 핵심 플랫폼 'GenOS'를 중심으로 구독형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한 제논은 기술특례 및 일반상장 방식을 모두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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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솔루션 전문기업 제논(GenON, 구 마인즈앤컴퍼니, 대표 고석태)은 삼성증권을 기업공개(IPO) 주관사로 선정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제논은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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