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볼, 이코노믹 엔진 출범... "이더리움 핵심 인프라 도약 노린다"

2026. 2. 19. 01:47Cryp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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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볼 콜렉티브)

 

오볼 콜렉티브(Obol Collective)가 이더리움 스테이킹의 '엔드게임'을 대비하기 위해 '오볼 이코노믹 엔진'을 공개하며 프로토콜 경제 구조 개편에 나섰다. 분산 검증자(DV) 확산 흐름에 맞춰 스테이킹 인프라와 경제 모델의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오볼은 향후 이더리움 검증자 구조가 기존 방식에서 분산 검증자 중심으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하며, DV가 대규모 ETH를 보호하게 될 경우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오볼은 지난 1월 전략적 재무 운용을 단행했다. 분산 검증자 수수료로 발생한 ETH 일부를 활용해 170만여 개의 OBOL 토큰을 매입하고, 유니스왑(Uniswap) 내 아라키스(Arrakis)가 관리하는 유동성 풀에 예치했다. 프로토콜 소유 유동성(POL)을 강화해 온체인 유동성 깊이를 확대하고 외부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조치다.

분산 검증자 채택은 유동성 스테이킹 프로토콜을 시작으로 기관 스테이킹 사업자, 커스터디 기업, 금융기관 등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오볼은 주요 기관 참여가 늘어날 경우 보호 ETH 규모와 프로토콜 수익이 함께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오볼 관계자는 "오볼 이코노믹 엔진은 △분산 검증자 채택 확대 △대규모 경제적 역량 확보 △프로토콜 소유 유동성 기반 시장 구조 개선 △OBOL 토큰 중심의 장기적 생태계 정렬 및 거버넌스 강화 등 네 가지 축으로 구성되며, 이번 재무 운용이 사실상 엔진 출범의 신호탄"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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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볼, '이코노믹 엔진' 도입… 프로토콜 유동성 강화 승부수 - IT타임스

오볼 콜렉티브가 '오볼 이코노믹 엔진을 도입하며 프로토콜 경제 구조 개편에 나섰다. 분산 검증자(DV) 확산 흐름에 맞춰 이더리움 스테이킹 인프라와 경제 모델의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강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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