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속 블랙카본, 식물 발아와 생태계 균형까지 흔든다

2026. 3. 3. 15:42Big 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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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디어 바라노스키(Gladir Baranoski) 워털루대학 컴퓨터공학과 교수. (사진=워털루대학교)

 

캐나다 워털루대학교 글래디어 바라노스키(Gladir Baranoski) 교수 연구팀이 화석연료 불완전 연소로 발생하는 블랙카본이 눈을 통과하는 빛의 파장을 변화시켜 식물의 발아와 생장 주기, 생태계 균형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눈은 특정 파장만 선택적으로 투과·반사하는데, 블랙카본이 극미량(ppb 수준) 존재해도 이 ‘광 환경’을 바꿔 식물 휴면, 줄기 성장, 엽록소 생성 등에 변화를 유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컴퓨터 시뮬레이션 결과 일부 고위도·고산지대에서 식생 확장과 조기 발아를 뜻하는 ‘그리닝’ 현상과 유사한 경향이 나타났으며, 이는 종 간 경쟁 구도와 생물다양성, 탄소 순환에도 연쇄적 영향을 줄 가능성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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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속 오염물질이 식물 성장 바꾼다"… 워털루대 연구진, 폭설 속 생태계 경고 - IT타임스

캐나다 연구진이 눈 속 산업 오염물질이 식물 성장 환경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결과를 제시했다. 블랙카본(black carbon)이 눈 아래 전달되는 빛의 특성을 바꾸며 발아∙생장 주기와 생태계 균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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