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2만원대 통합요금제 출시…전 가입자 안심데이터 제공

2026. 5. 29. 14:09Big 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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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K텔레콤)

 

SKT가 5G와 LTE를 분리하던 기존 요금 체계를 통합하고, 고객 선택 구조를 단순화하는 대규모 요금제 개편을 발표했다. 7월 2일부터 ‘베스트·라이트’라는 통합 요금제를 출시해 데이터 무제한 구간과 단계별 데이터 구간으로 나누고, 단말이 지원하면 5G와 LTE 망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67종 요금제는 신규 가입이 중단되지만 기존 이용자는 유지 가능하다.

결합상품과 혜택 구조도 함께 정리된다. 기존에는 휴대폰과 인터넷 결합이 필수였던 ‘요즘가족결합’을 개선해 휴대폰 회선만으로도 결합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했고, 일부 구형 결합상품은 신규 가입이 종료된다. 또한 연령별 혜택은 요금제에 자동 반영되도록 바뀌어 별도 가입 없이도 청년·시니어 혜택이 적용되며, OTT·구독 서비스와 AI 서비스 선택형 혜택도 요금제 안에서 간소화된다.

데이터 정책도 강화됐다. 7월 1일부터 LTE 요금제 107종에 ‘전 국민 안심 데이터’가 적용돼 기본 데이터 소진 이후에도 최대 400kbps 속도로 계속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기존 유료 옵션은 자동 해지되고 무료로 전환되며, 이용자가 원하지 않을 경우 해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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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2만원대 통합요금제 출시…전 가입자 안심데이터 제공 - IT타임스

SKT가 5G∙LTE 요금제를 통합하고 데이터 소진 이후에도 저속 데이터를 계속 제공하는 방식으로 요금 체계를 개편한다. 2만원대 통합요금제를 신설하고 연령별 혜택과 OTT∙AI 구독 혜택 구조도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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