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선수 동작 그대로 학습했다…아틀라스 '라보나 킥' 탄생 과정 공개

2026. 6. 7. 01:40Big 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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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다이나믹스 연구원이 아틀라스에게 축구 기술을 학습시키는 모습. (사진=현대차그룹)

 

현대차와 보스턴다이나믹스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축구 학습 과정을 공개했다.

아틀라스는 패스와 슈팅 같은 기본 기술은 물론 고난도 동작인 '고스트 라보나 킥'까지 구현했으며, 이를 위해 세계적인 축구 선수들의 움직임 데이터를 모션캡처로 수집해 로봇 구조에 맞게 변환하는 리타게팅 기술과 강화학습이 활용됐다.

연구진은 축구가 균형, 타이밍, 협응, 적응 능력을 동시에 훈련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라고 설명했다. 아틀라스는 클라우드 GPU 기반 대규모 시뮬레이션에서 수천 개의 가상 환경을 통해 반복 학습하며 사람 기준 약 1년 분량의 경험을 하루 만에 축적할 수 있다. 현대차와 보스턴다이나믹스는 이러한 기술이 로봇의 동적 균형 제어와 전신 협응 능력을 높일 뿐 아니라, 향후 물류·제조 현장에서 이동과 물체 조작이 동시에 필요한 작업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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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선수 동작 그대로 학습했다…아틀라스 '라보나 킥' 탄생 과정 공개 - IT타임스

현대차와 보스턴다이나믹스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축구 학습 과정을 공개했다. 축구를 활용한 AI 학습과 전신 제어 기술을 통해 아틀라스는 고난도 스포츠 동작은 물론 산업 현장에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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