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엔비디아, AI 팩토리 구축 맞손… 아시아 AI 인프라 시장 정조준

2026. 6. 8. 14:36Big Tech

반응형

8일 오전 서울 서린동에 위치한 SK 그룹 서린사옥 35층 회의실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SKT)

 

SK텔레콤이 NVIDIA와 협력해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 공략에 나선다. 양사는 엔비디아 DSX 플랫폼을 기반으로 AI 전용 데이터센터인 ‘AI 팩토리’를 구축하고, 칩·시스템·데이터센터 운영을 아우르는 풀스택 AI 클라우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첫 번째 AI 팩토리는 2027년 한국에서 가동될 예정이며, 운영 모델 검증 후 GW(기가와트)급 규모로 확대해 아시아 전역으로 사업을 확장할 방침이다.

이번 협력은 SK그룹과 엔비디아의 관계를 반도체 중심에서 AI 인프라 전반으로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양사는 차세대 GPU·메모리 아키텍처 공동 연구를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고, 엔비디아의 블랙웰 및 베라 루빈 플랫폼 기반 AI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디지털 트윈과 로봇 시뮬레이션 등 피지컬 AI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해 반도체 생산 공정 혁신과 AI 기반 산업 생태계 확대를 추진한다.

더보기 IT Times: https://www.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85231

 

SKT·엔비디아, 아시아 최대 AI 인프라 구축…GW급 AI 팩토리 추진 - IT타임스

SKT가 엔비디아와 손잡고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 공략에 나선다. 양사는 엔비디아 DSX 플랫폼을 기반으로 칩부터 데이터센터 운영까지 아우르는 풀스택 AI 클라우드 구축을 추진하며, GW(기가와트)

www.ittimes.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