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애셋, 3억5500만달러 투자 유치…기관용 블록체인 ‘캔톤’ 확장 가속

2026. 6. 14. 15:50Cryp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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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톤 개발사 디지털애셋이 3억5,500만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사진=디지털애셋 X)

 

기관용 블록체인 네트워크 캔톤(Canton) 개발사 디지털애셋(Digital Asset)이 총 3억5,500만달러(약 5,4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a16z 크립토가 주도했으며, HSBC, BNP파리바, 시타델 시큐리티즈, 코인베이스 벤처스, 한화투자증권 등 글로벌 금융기관과 투자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디지털애셋은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캔톤 네트워크 생태계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토큰화, 결제·청산, 담보 이동성, 지급결제 등 기관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 활용 사례를 늘리고, 더 많은 금융기관이 규제를 준수하면서도 안전하게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를 강화한다.

회사는 블록체인 산업이 실험 단계를 넘어 실제 금융 서비스 적용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캔톤은 개인정보 보호, 규제 준수, 통제권 유지, 상호운용성을 지원하는 기관 중심 네트워크로 설계됐으며, 이번 투자로 디지털애셋은 a16z 크립토와의 전략적 협력을 확대해 네트워크 성장과 금융권 도입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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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톤 개발사 디지털애셋, a16z 주도 5400억 투자 유치 - IT타임스

기관용 블록체인 네트워크 캔톤(Canton) 개발사 디지털애셋이 3억5500만달러(약 5,4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a16z 크립토를 비롯해 글로벌 은행, 자산운용사, 증권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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