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경기 남부 최대 정비 거점 '수원하이테크센터' 개관

2026. 7. 1. 01:30Big 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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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수원하이테크센터' 개관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7월 1일 공식 운영을 앞둔 수원하이테크센터 개관식을 열고 미래형 모빌리티 서비스 거점을 공개했다.

수원하이테크센터는 기존 수원 정비센터를 용인시 기흥구로 이전해 조성한 고난도 정비 전문 시설로, 연면적 5만1497㎡ 규모의 경기 남부권 최대 하이테크센터다. 현대차는 이곳을 정비 시설을 넘어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와 전동화 시대에 대응하는 미래형 서비스 혁신 거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에는 자율 부품 이송 로봇(AMR)과 자율주행 운반 로봇(AGV), 무인 카 리프트 시스템 등 자동화 기술과 원격진단 서비스 플랫폼(RDSP), 데이터·NVH 분석실 등 정밀 진단 체계를 구축했다. 고객은 100% 예약제 기반으로 1대1 전담 엔지니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키오스크 접수와 실시간 알림, 모바일 결제 등 디지털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수원하이테크센터는 현대차의 서비스 철학을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맞게 구현한 공간"이라며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방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더보기 IT Times: https://www.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85619

 

현대차, 경기 남부 최대 '수원하이테크센터' 개관…SDV·전동화 정비 혁신 본격화 - IT타임스

현대자동차가 경기 남부 최대 규모 미래차 정비 거점인 수원하이테크센터를 개관했다. AI 기반 원격진단과 자동화 정비 시스템을 도입해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와 전동화 시대에 대응하는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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