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액체냉각 솔루션', 엔비디아 품질인증 획득…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

2026. 7. 28. 01:50Big 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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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600kW급 냉각수 분배 장치(CDU). (사진=LG전자)

 

LG전자가 엔비디아로부터 600kW급 냉각수 분배 장치(CDU) 최종 품질 인증을 국내 기업 최초로 획득했다. 해당 CDU는 AI 서버의 GPU·CPU에 냉각수를 직접 공급하는 다이렉트 투 칩(DTC) 방식의 액체냉각 솔루션으로, ±0.25℃ 수준의 정밀한 온도 제어와 누수 감지, 장애 발생 시 예비 장비 자동 전환 기능 등을 갖췄다.

LG전자는 이번 인증을 바탕으로 엔비디아 기반 AI 서버랙과 글로벌 빅테크·하이퍼스케일러 대상 액체냉각 솔루션 공급을 확대한다. 1MW·2.5MW·4MW급 CDU 인증도 순차 추진하며 칠러부터 CDU, 콜드플레이트까지 아우르는 '칩 투 칠러' 열관리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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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액체냉각 솔루션', 엔비디아 품질인증 획득…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 - IT타임스

LG전자가 국내 최초로 엔비디아의 AI 데이터센터용 액체냉각 장비 인증을 획득했다. 고성능 GPU 서버에 적용되는 냉각수 분배 장치(CDU)를 앞세워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공급망 진입과 빅테크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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