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시장 1년 새 46% 급감…다음 알트장은 '선별 상승'

2026. 8. 13. 16:06Cryp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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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IT타임스)

 

가상자산 시장이 1년 사이 4조달러대에서 2조달러대로 축소된 가운데 일부 신규 상장 코인은 수백~수만%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극단적인 온도 차를 보이고 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글로벌 가상자산 시가총액은 지난해 8월 4.06조달러에서 현재 약 2.19조달러로 46% 감소했으며,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 등 주요 가상자산도 같은 기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 바이낸스인생(币安人生), 오디에라(BEAT) 등 일부 신규 코인은 제한된 유통량과 유동성을 바탕으로 급등세를 나타냈다. 특히 BEAT는 코인마켓캡 기준 최저가 0.06755달러에서 11.10달러까지 약 1만6300% 상승했다.

최근 신규 코인의 폭등을 알트코인 시장 전체의 회복 신호로 보기는 어렵다. 현재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약 58.6%,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42로 비트코인 중심의 시장 흐름이 이어지고 있어, 시장 전체에 자금이 유입되기보다 제한된 유동성이 일부 종목에 집중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향후 알트코인 장세가 재개되더라도 과거처럼 대부분의 종목이 동시에 오르기보다 비트코인에서 대형 알트코인, 테마형 알트코인, 신규 상장 코인으로 자금이 순차적으로 이동하는 선별적 상승장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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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시장 1년 새 46% 급감…알트코인 반전 가능성은 - IT타임스

가상자산 시장이 1년 사이 4조달러대에서 2조달러대로 축소됐지만 일부 신규 상장 코인은 수백~수만%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극단적인 온도 차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과 주요 알트코인이 큰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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