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기본급 10만원·성과금 400%+1270만원

2026. 8. 26. 01:42ㆍBig 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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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양재 사옥. (사진=현대자동차그룹)

 

기아 노사가 기본급 10만원 인상과 성과금 등을 담은 2026년 임금단체협상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올해 교섭은 노사 간 입장 차이로 결렬되는 등 진통을 겪었지만, 파업 없이 마무리하며 6년 연속 무분규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잠정합의안에는 △기본급 10만원 인상 △경영성과금 300%+400만원 △품질향상 격려금 100%+470만원 △2026년 오토카 어워즈 수상기념 격려금 400만원 △2026년 단체교섭 타결 격려금 자사주 47주 △2026년 최대 생산·판매 목표달성 특별 포인트(50만 포인트) 등이 포함됐다. 노사는 미래 산업 전환과 고용안정에도 공동 대응하기로 했으며, 조합원 찬반투표는 28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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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노사, 6년 연속 무분규 잠정합의…기본급 10만원·성과금 400%+1270만원 - IT타임스

기아 노사가 2026년 임금단체교섭 잠정합의안을 도출하며 6년 연속 무분규 타결을 이어갔다. 기본급 10만원 인상과 성과금 지급에 합의했으며, 미래 산업 전환과 고용안정을 위한 공동 대응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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