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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첫 가상자산 투자대회 성료...평균 수익률 1.99%Crypto 2024. 8. 1. 11:08
· 7월 3일~16일 투자대회…총 11만명 참가 신청
· 평균 수익률 1.99%…20대 3.94%로 가장 높아
두나무가 업비트의 첫 가상자산 투자대회 '제1회 업비트 투자 메이저리그'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7월 3일부터 16일까지 총 2주간 진행된 대회에는 총 11만3,572명이 참가했다. 이 중 기초자산이 1,000만원 이상인 '고래리그' 참가자는 4만1,777명, 미만인 '새우리그' 참가자는 7만1,795명으로 집계됐다.
치열한 경쟁 끝에 고래리그 1위 참가자는 88.24%의 수익률을 올리며 우승을 차지했다. 반면 새우리그 1위 참가자는 1,345.39%의 수익률로 최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두나무는 고래리그 1위에게 1비트코인(BTC)을, 새우리그 1위에게는 0.15BTC를 각각 수여할 예정이다.
IT타임스 : https://www.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43348'Crypto'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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