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투어가 추천하는 '이한치한·이열치한' 패키지 여행지

· 북경 4박5일 패키지, 영하 20도 추위 속 즐기는 온천여행
· 방콕∙파타야 3박5일 패키지, 여름 활기 느끼는 체험여행

 

북경 췬휘원 온천 호텔의 온천탕 (이미지=인터파크트리플)

인터파크 투어가 연말 해외여행 지역 선정을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이한치한', '이열치한' 대표 여행지를 한 곳씩 추천했다.

먼저 인터파크 투어는 영하 20도 추위 속 온천여행을 즐길 수 있는 북경을 꼽았다. 북경은 역사 유적지 관광과 미식을 즐길 수 있어 인기 여행지다. 특히 한 겨울 기온이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는 북경은 다양한 컨셉의 온천욕을 즐길 수 있어 겨울 온천 여행지로 각광받는다.

태국 방콕∙파타야의 겨울은 30도 전후의 기온과 적은 강수량을 기록하기 때문에 여행하기 딱 좋은 계절이다. 실제 최근 초개인화 여행플랫폼 트리플이 1,000만 유저 돌파를 기념해 발표한 '천만 여행자 리포트'에 따르면 겨울에 가장 많이 떠난 여행 지역으로 태국 방콕이 꼽혔다.

IT Times: https://www.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5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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