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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코어 레슬링 전설 사부, 향년 60세로 별세
IT타임스
2025. 5. 13. 15:30
11일(현지시간) WWE에 따르면, ECW 하드코어 레슬링의 전설 사부(본명 테렌스 마이클 브렁크)가 향년 60세로 별세했다. WWE 명예의 전당에 오른 '더 쉬크'의 조카인 사부는 1990년대 ECW에서 과감한 경기 스타일로 하드코어 레슬링의 아이콘이 됐으며, 랍 밴 댐, 믹 폴리 등과의 명경기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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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코어 레슬링 전설 '사부' 별세… 향년 60세 - IT타임스
미국 프로레슬링 단체 WWE는 ECW 하드코어 레슬링의 전설로 불리는 사부(Sabu·본명 '테렌스 마이클 브렁크')의 별세 소식을 11일(현지시간) 전했다. 향년 59세다.사부는 WWE 명예의 전당에 오른 '더 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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