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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당국, 축구 선수 연루된 NFT 사기 수사

IT타임스 2025. 6. 11. 16:09

스페인 바르셀로나 제5지방법원이 프로 축구 선수들이 연루된 암호화폐 사기 사건을 수사 중이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제5지방법원이 프로 축구 선수들이 참여한 NFT 암호화폐 사기 사건을 수사 중이다. 블록체인 기업 셔텀(Shirtum)은 월드컵 우승자 파푸 고메스, 루카스 오캄포스 등 6명의 유명 축구 선수들과 함께 최소 340만달러 규모의 투자 사기를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셔텀은 스페인-아르헨티나 합작법인을 이용해 조세 회피를 했으며, 선수들의 초상권 NFT는 실제 거래되지 않았다. 선수들은 관련 SNS 증거를 삭제했고, 2022년 해킹을 주장하며 플랫폼을 폐쇄했으나 경찰 신고는 없었다.

IT타임스: https://www.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77187

 

축구 스타 6명 연루 NFT 사기… 스페인 당국 수사 착수 - IT타임스

1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스페인 바르셀로나 제5지방법원이 프로 축구 선수들이 연루된 암호화폐 사기 사건을 조사 중이다.사건의 주최는 NFT(대체불가능토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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