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판매 코인 솔락시, 1000만달러 모금 눈앞… "솔라나 최초 레이어2 솔루션"

· 솔라나 첫 레이어 2 솔루션
· 0.001598달러에 판매 중

솔락시가 사전 판매 모금액 1,000만달러 달성을 앞두고 있다. (이미지=Solaxy)

솔락시(Solaxy, $SOLX) 가 사전 판매 모금액 1,000만 달러 달성을 앞두고 암호화폐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솔락시는 솔라나 네트워크의 병목 문제를 해결하고 확장성을 대폭 개선하기 위해 설계된 최초의 솔라나 레이어2 블록체인 프로토콜이다. 현재 $SOLX 토큰은 $0.001598에 판매 중이다.

# 솔락시의 차별화된 기술력
솔라나는 초고속 거래 속도와 낮은 비용으로 유명한 고성능 블록체인이다. 체인스펙트(Chainspect)에 의하면 솔라나는 2020년에 7,229 TPS를 기록해 가장 높은 거래 속도 기록을 보유 중이다. 다만 네트워크 혼잡과 성능 제한으로 인해 이론적 최대 속도인 65,000 TPS의 잠재력을 온전히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거래량이 급증할 경우 병목 현상과 서버 다운 문제가 빈번히 발생한다.

솔락시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거래를 레이어2 네트워크에서 오프체인으로 처리함으로써 메인넷의 데이터 부담을 줄이고 네트워크 안정성을 높인다. 또한 거래를 묶음 처리하는 방식을 도입해 효율성을 향상시키며, 고성능 디앱(DApp)을 위한 모듈형 인프라를 제공해 개발자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한다. 향상된 확장성은 밈코인 트레이딩처럼 빠른 거래가 필요한 서비스에도 적합하다. 

# 솔라나∙이더리움 브릿지 역할도 수행
솔락시는 멀티체인 상호운용성을 지원해 솔라나와 이더리움의 혜택을 결합했다. 솔라나가 비교 불가능한 속도와 거래 효율성을 제공한다면 이더리움은 유연성과 강한 보안을 제공한다. 이더리움은 디파이, NFT, 웹3 플랫폼 등으로 구성된 방대한 생태계를 가져 여전히 탈중앙화 세계의 중추이다. 

따라서 솔락시는 단순히 솔라나를 개선한다는 비전을 넘어 두 블록체인 생태계를 연결하고자 한다. 솔락시는 이더리움의 유동성과 보안을 활용하면서 동시에 솔라나의 성능 이점도 활용한다. 솔락시의 이중 체인 접근 방식 덕분에 개발자들은 두 생태계의 장점을 모두 활용할 수 있다. 

# 스테이킹으로 추가 수익 창출 가능
솔락시는 네이티브 토큰 $SOLX의 스테이킹 기능을 제공하며, 예상 보상률은 APY 350%에 달한다. 이미 32억 $SOLX 이상이 스테이킹 풀에 예치되었으며, 이는 투자자에게 패시브 인컴을 제공함과 동시에 유통 토큰의 수량을 줄여 가격 안정성을 강화한다.

# 전문가∙투자자들의 관심 속 성장 중
솔락시는 2024년 1,15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한 밈코인 시장과 900억 달러 이상의 시가총액을 가진 솔라나 시장의 요구를 동시에 수용하며 주목받고 있다. 13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코인 유튜버 클레이브로(ClayBro)는 솔락시를 2025년 주목해야 할 프로젝트로 꼽으며, 향후 성장 가능성을 강조했다. 다만 솔락시는 신생 암호화폐인 만큼 투자 위험도가 매우 높아서, 높은 위험을 감수할 의향이 있는 투자자가 아니라면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 솔락시 사전 판매 정보
$SOLX 토큰은 솔락시 사전 판매 웹사이트에서 ETH, BNB, USDT, 신용카드로 구매 가능하며, 베스트 월렛 내 ‘업커밍 토큰’ 페이지에서 직접 $SOLX 토큰을 구매할 수 있다.  보안 측면에서는 코인설트(Coinsult)의 스마트 컨트랙트 검증을 통해 신뢰성을 확보했다.

$SOLX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또는 X, 텔레그램 등의 솔락시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이 기사는 솔락시의 지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더보기 IT Times : https://www.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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