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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닷, '에너지 종합 플랫폼' 도약… 분산에너지 사업 확대Big Tech 2025. 3. 25. 00:42
· '가스얼라이언스' 출자회사 '인업스'와 합병
· 도시가스사 네트워크까지 영업망으로 연결에너닷이 '에너지 종합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사진=ENERDOT)
재생에너지 IT 솔루션 기업 에너닷이 에너지 수요와 공급을 동시에 보유·관리하는 '진정한 에너지 종합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에너닷은 최근 광역권 도시가스 연합체 '가스얼라이언스'의 출자회사인 '인업스'와의 합병을 통해 사업 분야를 확대했다. 특히, 합병을 계기로 두 기업 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에너지 비즈니스 분야에서 신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가스얼라이언스'는 광역권 도시가스사 11개사가 연합한 조직으로, 국내 도시가스 공급량 기준 약 40%의 시장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해당 연합체는 도시가스사의 성장 정체를 해결하고, 에너지 신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설립됐다. 그동안 '인업스'를 통해 수요자원거래(DR), 에너지 플랫폼 사업, 소규모 전력 중개사업, 지붕태양광 임대사업 등을 진행해왔다.
에너닷은 이번 합병을 기반으로 △도시가스사 협업을 통한 전국 영업 네트워크 구축 △재생에너지 전력공급(PPA) 사업 확대 △자사 발전사업자(IPP) 등 공급형 자원 확보 △수요관리사업(DR) 등 에너지 분산 자원 운용을 통해 종합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이동영 에너닷 대표는 "에너닷은 재생에너지 관리·제어의 필수 요소인 발전량 예측, 인버터 제어 기술을 자체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사용자 친화적인 소프트웨어로 구현하는 역량까지 갖춘 기업"이라며, "재생에너지 전력 시장에 여러 기업이 뛰어들지만, 결국 선진국형 분산에너지 비즈니스를 선도할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 시장의 중심에 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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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IT 솔루션 기업 에너닷(대표 이동영)은 에너지 수요와 공급을 동시에 보유·관리하는 '진정한 에너지 종합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비전을 24일 발표했다.에너닷은 최근 광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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