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설립자, 미얀마·태국 지진 피해 지원에 9억 기부

· 미얀마, 태국에 500 BNB씩 기부

CZ가 태국, 미얀마 지진 피해 지원에 약 9억원을 기부한다.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의 설립자 창펑자오(CZ)가 최근 강진으로 큰 피해를 본 태국과 미얀마를 위해 각각 500 BNB, 총 1000 BNB(약 9억1,750만원)를 기부한다

온체인 기부 플랫폼을 통한 전달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지만, 적절한 제3자 온체인 기부 플랫폼을 찾지 못할 경우 '바이낸스' 또는 '바이낸스 태국'을 통해 직접 기부금을 분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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