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랩스, 535만달러 프리시드 투자 유치… AI 신원 플랫폼 공개

· 베리언트, 화이트 스타 캐피탈 등 주도
· AI 신원 확인 플랫폼 '한초' 공개

 

플라스틱 랩스가 535만달러 규모의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사진=Plastic Labs)

인공지능(AI) 신원 스타트업 플라스틱 랩스(Plastic Labs)가 프리시드 라운드를 통해 총 535만달러(약 77억5,000만원)를 조달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베리언트(Variant), 화이트 스타 캐피탈(White Star Capital), 베타웍스(Betaworks)가 공동 주도했으며, 모질라 벤처스(Mozilla Ventures), 시드클럽 벤처스(Seed Club Ventures), 그레이 크로프트(Greycroft)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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