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이브 토큰 50% 소각… 생태계 가치 제고 나서Crypto 2025. 5. 14. 03:22
세이브가 SAVE 토큰 총 공급량의 절반을 소각했다. (사진=세이브) 솔라나 생태계 기반 대출 프로토콜 세이브(Save, 구 솔렌드)가 전체 공급량의 절반인 5,000만 개의 토큰을 소각했다. 총 1억 개 발행량 중 50%에 해당하며, 토큰 희소성 강화와 생태계 가치 상승을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
더보기 아이티타임스: https://www.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74275솔라나 기반 대출 프로토콜 세이브, 전체 토큰 '절반' 소각 - IT타임스
솔라나 생태계 기반 대출 프로토콜 세이브(Save, 구 솔렌드)가 전체 공급량의 절반에 해당하는 5,000만개의 토큰을 소각했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이번 소각은 총 1억개에 달하는 세이브 토큰의
www.ittimes.com
'Crypto' 카테고리의 다른 글
셈러 사이언티픽, BTC 수익률 22.2%… 평균 매입가 8만9285달러 (0) 2025.05.14 비트고, EU 'MiCA' 라이선스 획득…유럽 전역 디지털자산 서비스 본격화 (0) 2025.05.14 인피니트 노드 재단, 유가랩스서 크립토펑크 IP 인수 (0) 2025.05.14 Bitcoin and Major Altcoins Trade at Negative Kimchi Premium on Korean Exchanges (0) 2025.05.14 비트코인 전일비 0.49% 상승… 김치 프리미엄 -0.56% 기록 (0) 2025.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