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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탄천 수내습지생태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 진행Big Tech 2025. 5. 25. 11:22
안랩 임직원들이 생태계교란 식물·외래 식물을 제거하고 있다. (사진=안랩) 안랩이 지난 23일 성남시 수내습지생태원에서 임직원 35명이 참여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생태환경 보전을 위한 정기 봉사 일환으로, 비오톱 2곳을 조성하고 단풍잎돼지풀, 환삼덩굴 등 외래식물을 제거해 총 75리터 마대 20개 분량을 수거했다. 참여자들은 사전 생태교육을 통해 생물다양성과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도 학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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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대표 강석균)은 지난 23일 성남시 수내습지생태원에서 임직원 35명이 참여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자생 동식물 보호 등 사업장 인근 생태환경 보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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