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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테라캐피탈 "이더리움 검증자 인프라 제도화 가속"… '오볼 DVT' 핵심 역할Crypto 2025. 11. 4. 17:12반응형

샤론 아키텍쳐. (사진=오볼 콜렉티브) 글로벌 암호화폐 투자사 판테라캐피탈(Pantera Capital)이 이더리움(Ethereum) 검증자 인프라의 제도화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분산 검증자 기술(DVT, Distributed Validator Technology)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판테라는 최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이더리움은 인터넷의 금융 레이어로 진화했다"며 "현재 약 2,300억달러 규모의 자산, 스테이블코인, 디파이 담보가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운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기관 투자자들이 ETH를 단순한 투자 자산이 아닌 생산적 국채형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판테라는 "검증자 인프라가 새로운 금융 시스템의 핵심"이라며 자사가 투자한 오볼 콜렉티브(Obol Collective)를 주목했다. 오볼은 DVT를 통해 하나의 검증자 키를 여러 운영자가 분산 관리하도록 하는 구조를 도입, 기존 단일 검증자 방식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및 운영 리스크를 최소화했다. 이를 통해 네트워크의 내구성과 안정성을 강화했으며, 전체 노드의 3분의 1이 오프라인 상태여도 검증 기능이 유지되도록 설계돼 고가용성과 내결함성을 확보했다. 현재 오볼의 핵심 기술 ‘샤론(Charon)’은 리도(Lido), 이더파이(ether.fi), 스테이크와이즈(StakeWise), 리퀴드 콜렉티브(Liquid Collective) 등 주요 스테이킹 프로토콜에 도입됐으며, DSRV, 블록데몬(Blockdaemon), 파라파이(ParaFi) 등 전문 노드 운영사도 사용 중이다. 이 기술로 보호되는 스테이킹 자산 규모는 30억달러 이상에 달한다.
판테라는 보고서에서 "이더리움의 검증자 인프라는 단순한 기술 기반이 아니라 차세대 디지털 금융 시스템의 국채 인프라와 같다"며 "향후 디지털 자산 국고, 기관용 ETF, 펀드 운용 분야에서 분산 검증자 기술이 표준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이더리움 네트워크가 향후 수조 달러 규모의 자본 레이어(capital layer)로 확장되는 과정에서 오볼의 역할이 필수적일 것"이라며, "DVT는 보안·거버넌스·탈중앙성·신뢰성 측면에서 기관과 개인이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검증 구조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볼은 현재 커뮤니티와 파트너 생태계를 중심으로 분산 검증자 표준화를 추진 중이며, 향후 이더리움 외 다른 체인으로의 확장도 검토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오볼이 향후 분산형 스테이킹 인프라의 사실상 표준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하고 있다.더보기 IT타임스: https://www.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81403
판테라캐피탈 "이더리움 검증자 인프라 제도화 가속"… 오볼 핵심 부상 - IT타임스
글로벌 암호화폐 투자사 판테라캐피탈(Pantera Capital)이 "이더리움(ETH) 검증자 인프라의 제도화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분산 검증자 기술(Distributed Validator Technology, DVT) 확산의 중요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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