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PM-윗유, Web3.0 기반 음악 NFT 멤버십 구축한다

3PM의 기술을 이용한 윗유 크리에이터의 디지털 인증서 카드를 시범 프로젝트로 진행할 예정

음악 NFT 플랫폼 '쓰리피엠(3PM)'이 숏폼 미디어 'MCN 윗유(witU)'와 ‘Web3.0 멤버십 사업의 포괄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숏폼 콘텐츠 크리에이터 IP를 활용하는 Web3.0 기반 멤버십 사업 확장’ 및 이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오프라인 팬덤 경험 구축’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윗유의 인기 크리에이터 IP는 쓰리피엠의 Web3.0 기반 멤버십 운영 노하우와 합쳐져 새로운 팬덤 문화를 형성할 전망이다.

3PM 담당자는 “윗유와 함께 차별화된 Web3.0 멤버십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며 “크리에이터와 팬덤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혜택과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윗유는 3PM 멤버십 서비스를 통해 기존에 찾아볼 수 없었던 다양한 이벤트와 콘텐츠로 크리에이터들의 매력을 더욱 널리 알리고, 많은 팬분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3PM은 NFT를 통한 음악 판매ㆍ홍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3PM의 기술을 이용한 윗유 크리에이터의 디지털 인증서 카드를 시범 프로젝트로 진행할 예정이다.

출처 IT Times: https://www.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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