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현대차, 전기차 효율 높일 차세대 전기강판 공동 개발

2026. 6. 12. 01:17Big 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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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11일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에서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10개 산·학·연 기관과 차세대 전기강판 기술개발 협력 킥오프 미팅을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포스코)

 

포스코가 현대자동차와 연구기관 등 10개 기관이 참여하는 공동 연구를 통해 규소 함량 6.5%급 고효율 전기강판과 이를 적용한 전기차 구동모터 개발에 착수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소재 개발부터 모터 제작과 성능 검증까지 전 과정을 연계해 전기차 전비 향상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

전기강판은 전기차 모터의 핵심 소재로, 규소 함량이 높을수록 에너지 손실을 줄여 모터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다만 높은 규소 함량은 가공성과 생산성을 떨어뜨리는 문제가 있어, 이번 연구는 이를 해결하고 양산 공정을 표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연구가 성공하면 전기차 주행거리 확대와 에너지 효율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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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현대차와 차세대 전기강판 기술 개발…전기차 전비 향상 목표 - IT타임스

포스코가 현대자동차와 연구기관들과 함께 전기차 전비를 높일 수 있는 차세대 고효율 전기강판 개발에 착수했다. 규소(Si) 함량 6.5%급 전기강판을 실제 전기차 모터에 적용해 효율 개선 효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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