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온라인·치지직, ‘디지털 직관’ 확산…축구 시청과 게임의 경계 허문다

2026. 6. 12. 15:22Big 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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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상단을 차지한 'TK 클래스'. (사진=넥슨)

 

넥슨의 FC 온라인이 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협력해 축구 중계 시청과 게임 플레이를 결합한 새로운 디지털 축구 관람 문화를 선보이고 있다. 이용자들은 스마트폰과 PC를 통해 축구 경기를 시청하면서 동시에 게임을 즐기고, 크리에이터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등 기존 관람 방식과 차별화된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이번 글로벌 축구 이벤트 기간 동안 치지직은 전 경기를 생중계하고 있으며, FC 온라인은 중계 화면 내에서 즉시 참여할 수 있는 미니게임과 개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청자가 자연스럽게 게임으로 유입되고, 게임 이용자가 다시 중계 시청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면서 시청과 플레이가 하나의 통합된 경험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실제로 치지직 내 축구·FC 온라인 카테고리 시청자 수와 국가대표 선수 중심의 ‘TK(Team Korea) 클래스’ 관련 관심도도 증가하는 추세다.

또한 FC 온라인은 치지직 크리에이터들과의 연계를 강화하며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 크리에이터들은 중계 전후에 국가대표 스쿼드 구성, 경기 결과 예측 등 게임 콘텐츠를 방송에 접목하고 있으며, 시청자들은 실시간 채팅을 통해 의견을 나누고 게임과 축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스포츠 중계가 단순 시청을 넘어 이용자와 크리에이터가 함께 참여하는 상호작용형 콘텐츠로 진화하고 있다.

더보기 IT Times: https://www.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85306

 

축구 중계·게임·채팅을 한번에…FC 온라인이 만든 '디지털 직관' 문화 - IT타임스

넥슨의 온라인 축구게임 FC 온라인이 축구 중계 시청과 게임 플레이를 결합한 새로운 디지털 축구 관람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의 연계를 통해 이용자는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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