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르망 24시간' 하이퍼카 클래스 첫 출전

2026. 6. 13. 01:20Big 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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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리버리가 적용된 GMR-001 #17. (사진=제네시스)

 

제네시스가 세계 최고 권위의 내구 레이스 무대인 '르망 24시간'에 처음 출전하며 글로벌 모터스포츠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국 브랜드 최초의 하이퍼카 클래스 도전으로, 고성능 기술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동시에 입증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참가를 통해 극한 환경에서 차량 성능과 운영 역량을 검증하는 동시에 향후 고성능 양산차 개발에도 데이터를 활용할 계획이다.

르망 24시간은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주관하는 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WEC)의 대표 라운드로,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최고 수준의 내구 레이스다. 제네시스는 전담 모터스포츠 조직인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를 앞세워 완주를 최우선 목표로 삼는 동시에 경쟁력 있는 성과 창출에도 도전한다.

제네시스는 하이퍼카 'GMR-001' 리버리와 함께 '마그마 GT 콘셉트' 및 'GT3 콘셉트'를 르망 현장에서 공개하며 디자인·기술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유럽 시장 확장 전략도 병행하며 브랜드 인지도와 판매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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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가 세계 최고 권위의 내구 레이스 무대인 르망 24시간에 처음 출전하며 글로벌 모터스포츠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국 브랜드 최초의 하이퍼카 클래스 도전으로, 고성능 기술력과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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