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 고글 쓴채 현실 물체만 본다"…GIST, AI 융합 기술 '셀프블렌딩' 개발

2026. 6. 17. 12:34Big 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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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T AI융합학과 김승준 교수 연구팀 단체사진. (사진=GIST)

 

GIST AI융합학과 김승준 교수 연구팀이 가상현실(VR)에서 현실 물체를 필요한 것만 선택적으로 불러오는 AI 기반 기술 '셀프블렌딩'을 개발했다. 기존처럼 현실 전체를 보여주는 방식이 아니라, 사용자가 지정한 물체만 가상공간에 자연스럽게 결합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용자는 손동작으로 물병, 수첩 등 현실 물체의 경계를 지정해 등록할 수 있고, AI가 이를 인식해 VR 환경에서 필요할 때만 해당 물체를 불러온다. 이를 통해 현실 물체를 쓰기 위해 헤드셋을 벗는 불편을 줄이고 몰입을 유지할 수 있다.

실험 결과 셀프블렌딩은 기존 방식보다 현존감과 상호작용 자연성 등에서 더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인지적 부담은 줄이면서도 작업 효율은 유지돼, VR 몰입도와 활용성을 함께 높인 기술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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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고글 쓴채 현실 물체만 본다"…GIST, AI 융합 기술 '셀프블렌딩' 개발 - IT타임스

광주과학기술원(GIST, 총장 임기철)은 AI융합학과 김승준 교수 연구팀이 가상현실(VR) 환경에서 현실 세계 물체를 필요한 경우에만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현실-가상 융합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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