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에 국내 최대 전기로 준공…저탄소 철강 전환 가속

2026. 6. 17. 17:03Big 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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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 생산 공정. (사진=포스코)

 

포스코가 광양제철소에 연산 250만톤 규모의 국내 최대 전기로를 준공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번 설비는 약 6,000억원이 투입된 저탄소 생산 인프라로, 철스크랩을 활용해 기존 고로 대비 탄소 배출을 최대 75% 줄일 수 있다. 준공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주요 정·재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포스코는 전기로 기반 고급강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합탕 기술’과 스크랩 정밀 제어 기술을 개발 중이며, 2030년까지 자동차·전기강판 등 고급강 양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동시에 탄소 저감 브릿지 기술과 함께 전 공정 효율 개선도 추진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수소환원제철 ‘하이렉스(HyREX)’ 상용화를 목표로 단계적 전환을 추진 중이다. 전기로는 그 이전까지 탄소 배출을 줄이고 저탄소 제품 공급을 확대하는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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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에 연산 250만톤 전기로 준공…탄소저감 강재 생산 - IT타임스

한눈에 보는 광양 전기로• 포스코, 17일 광양제철소 국내 최대 전기로 준공• 연산 250만톤 규모·투자비 약 6000억원• 철스크랩 기반 생산으로 최대 75% 탄소 감축• 자동차강판·전기강판 등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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