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7. 2. 17:37ㆍBig Tech

SK하이닉스가 2일 'SK-1·2·3차 협력사 간 상생 협약식'에서 5년간 1조4000억원 규모의 상생 자금을 활용하는 '협력사 성장 주기 맞춤형 상생 모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델은 협력사의 기술 개발부터 검증, 양산, 판매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 국내 반도체 공급망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롭게 도입하는 'R&D 도전 보상제'를 통해 협력사의 연구개발 비용을 최대 50%까지 선제 지원하고, 개발 실패 시에도 기술적 기여도를 평가해 일부 비용을 보전한다. 또한 2027년부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내 공정 실증시설 '트리니티 팹'을 협력사에 개방해 실제 양산 환경에서 기술 검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저금리 자금 지원, 스마트팩토리·ESG 컨설팅, 납품대금 지원 펀드 확대 등을 통해 협력사의 성장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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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협력사에 5년간 1조4000억원 투입…AI 반도체 생태계 전방위 지원 - IT타임스
SK하이닉스가 AI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향후 5년간 협력사에 총 1조4000억원 규모의 상생 자금을 투입한다. 연구개발(R&D)부터 테스트·검증, 양산, 판매까지 성장 전 주기를 지원하고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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