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7. 2. 17:39ㆍBig Tech

포스코그룹이 2일 CEO 인베스터데이에서 철강·전략자원·에너지자원을 축으로 하는 '트리플 코어(Triple-Core)'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그룹은 2035년 매출 187조원, 영업이익 13조1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으며, 공급망 안정과 저탄소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리튬과 희토류, LNG 등 자원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핵심 성장축은 리튬 사업이다. 포스코그룹은 2033년 연간 17만3000톤 규모의 리튬 생산 체제를 구축해 글로벌 리튬 톱5 기업으로 도약하고, 2035년 리튬 사업에서 1조80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창출한다는 목표를 내놨다. 철강 부문은 인도·미국·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에너지 부문은 LNG 밸류체인과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2026~2028년 미래 성장 투자에 16조7000억원을 투입하고, 확보한 재원을 전략자원 분야에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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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철강·리튬·에너지 '트리플 코어' 구축…2035년 매출 187조 목표 - IT타임스
포스코그룹이 철강 중심 사업 구조를 리튬·희토류·LNG 등 핵심 자원 중심으로 확대하며 '국가대표 핵심자원 공급자' 도약에 나선다. 그룹은 철강·전략자원·에너지자원을 축으로 한 '트리플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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