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SK바이오팜, AI 기반 항암 신약개발 성과…ROR1 표적 유효물질 발굴

2026. 7. 15. 12:26Big 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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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과 SK바이오팜 연구진이 AI 기반 신약 탐색 연구 결과에 대해 논의하는 모습. (사진=SK텔레콤)

 

SK텔레콤과 SK바이오팜이 AI 공동 연구를 통해 난치성 암 표적 단백질 'ROR1'에 결합하는 초기 유효물질(hit) 2종을 확보했다. AI로 바인더 후보를 대량 생성·선별한 뒤 실험실 검증을 거쳐 신약 후보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약 5개월 만에 연구를 완료해 기존 초기 신약 발굴 대비 개발 기간을 60% 이상 단축했다.

SKT는 머신러닝과 강화학습(RL), GPU 기반 병렬 연산을 활용해 후보 물질 생성과 결합 가능성 분석을 수행했으며, SK바이오팜은 바인더 발굴 전략과 실험 검증을 담당했다. 양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바이오 특화 거대언어모델(LLM) 개발 등 AI 기반 신약개발 기술과 바이오 AI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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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SK바이오팜, AI로 난치성 암 표적치료제 유효물질 발굴 - IT타임스

SKT와 SK바이오팜이 AI를 활용해 난치성 암 표적 치료제 개발에 활용할 초기 유효물질 2종을 발굴했다. 양사는 암세포 표면 단백질 'ROR1'에 결합하는 바인더를 AI로 설계·선별하고 실험을 통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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