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PEM 수전해 전극 기술 개발…이리듐 절반으로 내구성 2배

2026. 7. 26. 13:41Big 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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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의 수전해용 핵심 소재 및 부품. (왼쪽부터) 수전해 셀, 이리듐 촉매, 전극, 막전극접합체(MEA). (사진=LG화학)

 

LG화학이 이리듐(Ir) 사용량을 절반 이상 줄이면서 PEM 수전해 전극의 안정적인 수소 생산 시간을 2배 이상 늘리는 계면안정화 기술을 개발했다. 이리듐 촉매 표면에 원자 단위 코팅층을 형성해 촉매 용출과 전극 열화를 억제하는 방식으로, 고가 소재 사용량과 유지보수 부담을 낮출 수 있는 기술이다.

LG화학은 자체 전극화 기술을 활용해 대면적 전극을 연속 공정으로 제작하고 성능 검증까지 마쳤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됐으며, 대량 생산 공정 적용 가능성까지 확인하면서 PEM 수전해 기반 그린수소 기술의 상용화 가능성을 높였다.

더보기 IT타임스: https://www.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86058

 

LG화학, 그린수소 전극 수명 2배 이상 늘렸다…이리듐 사용량도 절반 - IT타임스

LG화학이 고가 희귀금속인 이리듐(Ir) 사용량을 절반 이상 줄이면서도 그린수소 생산 전극의 수명을 2배 이상 늘리는 기술을 개발했다. 저이리듐 전극의 성능 저하 원인을 해결하는 계면안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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