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로직인메모리' 반도체 효율 높이는 자동 설계 기술 개발

2026. 7. 26. 23:17Big 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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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박희천 교수, 김익겸 연구원(제1저자), 김민홍 연구원. (사진=UNIST)

 

UNIST 박희천 교수 연구팀이 멤리스터 기반 로직인메모리(LiM) 반도체의 회로 배치와 데이터 이동 경로를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설계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멤리스터 크로스바 구조에서 연산 블록과 데이터 전달 경로를 자동 탐색하는 알고리즘을 적용해 메모리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데이터 이동을 최소화했다.

성능 평가에서는 기존 최고 수준 기술 대비 전체 연산 사이클 수를 평균 19.6% 줄였으며, 제한된 메모리 공간에서도 기존 기술로 구현하기 어려웠던 회로를 배치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기술은 메모리와 프로세서 간 데이터 이동에 따른 시간과 전력 소모를 줄이는 로직인메모리 반도체 설계 효율을 높이는 데 활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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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로직인메모리' 반도체 효율 높이는 자동 설계 기술 개발 - IT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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