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키페어와 PQC 공동 연구…양자컴퓨팅 보안 선제 대응

2026. 8. 4. 11:34Big Tech

반응형

지난 31일 KB국민은행 여의도 전산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 참여한 (오른쪽부터) 이재용 KB국민은행 정보보호본부 상무와 이창근 키페어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양자내성암호(PQC) 전문기업 키페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자컴퓨팅 시대에 대비한 금융 보안 기술 공동 연구에 나선다. 양사는 미래 양자컴퓨터 환경에서도 안전한 보안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PQC의 금융권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차세대 보안 기술 확보를 추진한다.

이번 협력은 암호화된 데이터를 미리 수집한 뒤 향후 양자컴퓨터로 복호화를 시도하는 HNDL(Harvest Now, Decrypt Later)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양사는 양자내성암호 적용 방안 연구와 신규 보안 위협 대응, 전문가 교류, 공동 실증사업 등을 통해 금융권의 양자 보안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더보기 IT타임스: https://www.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86196

 

KB국민은행, 키페어와 양자내성암호 공동연구…양자컴퓨팅 보안 대응 강화 - IT타임스

양자컴퓨팅 기술 발전으로 기존 암호체계의 보안 위협이 커지는 가운데 KB국민은행이 키페어와 공동 연구에 착수했다. 양사는 HNDL(Harvest Now, Decrypt Later) 공격에 대비해 금융권 적용 방안을 검증

www.ittimes.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