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아파트 주차로봇 실증 착수…주차 수용력 최대 50% 확대

2026. 8. 10. 11:49Big 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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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주차로봇. (사진=현대차그룹)

 

현대자동차·현대위아·현대건설 컨소시엄이 경기도 시흥시 공동주택에서 주차로봇 실증사업에 착수한다. 지하주차장 53면에 주차로봇 2세트를 투입해 차량 자동 주차와 출차를 검증하며, 동일 면적에서 주차 수용력을 최소 20%에서 최대 50%까지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차로봇은 차량 하부로 진입해 바퀴를 들어 올린 뒤 빈 주차면으로 이동시키며 최대 3.4톤의 SUV까지 운반할 수 있다. 컨소시엄은 실증 과정에서 주차 성공률과 이용자 대기시간, 로봇 가동률 등을 분석하고 향후 주차로봇 관련 법·제도 개선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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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아파트 주차로봇 실증…주차 수용력 최대 50%↑ - IT타임스

현대차그룹이 공동주택 주차장에 주차로봇을 투입해 주차 공간 효율과 안전성 개선 가능성을 살핀다. 경기도 시흥 53면 규모 주차장에서 실증을 진행하며 동일 면적의 주차 수용력을 최소 20%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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