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 '가상 2GW HVDC'로 제어기 검증…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대응

2026. 10. 9. 18:55ㆍBig 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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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효성중공업)

 

효성중공업이 경기도 과천 중공업 연구소에 2GW급 고압직류송전(HVDC) 제어기의 성능과 안정성을 검증하는 HILS(Hardware-In-the-Loop Simulation) 시스템을 구축했다. 실제 제어기에 가상 2GW급 컨버터와 전력망을 연결해 고장·비상상황 등 다양한 운전 시나리오를 반복 시험할 수 있다.

효성중공업은 200MW급 전압형 HVDC의 실제 전력망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GW급 HVDC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HILS를 활용해 국산 HVDC 시스템의 신뢰성을 높이고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사업에 필요한 대용량 HVDC 기술 확보에 나선다.

▶ IT타임스 원문 보기
https://www.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87334

 

효성중공업, 국내 첫 2GW급 HVDC 성능검증 설비 구축 - IT타임스

효성중공업이 자체 개발한 2GW급 HVDC 제어기를 실제 전력망과 유사한 환경에서 시험할 수 있는 HILS 시스템을 구축했다. 가상 전력망에서 고장과 비상상황을 반복 검증해 대용량 HVDC의 실계통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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