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인니 AAM 사업 첫 발…실증 행사 개최

· 사마린다 공항에서 AAM-셔클 기술 실증 공개 행사 진행
· 지상과 항공 모빌리티를 연결하는 모빌리티 솔루션 제시

인도네시아 교통부, 신수도청 등 정부 및 현대차∙기아 관계자들이 S-A2 전시물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이미지=현대차그룹)

29일 현대차∙기아가 인도네시아 신수도 인근 사마린다(Samarinda) 공항에서 지상과 항공을 통합한 모빌리티 기술을 실증하는 공개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인도네시아 교통부, 신수도청 등 정부 관계자와 현대차∙기아 AAM(미래항공모빌리티)사업추진담당 김철웅 상무 등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IT타임스 : https://www.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4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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