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부터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서 넷플릭스 본다

· 국내 IT 플랫폼 멤버십 최초로 넷플릭스 이용권 제공
· 광고형 스탠다드 요금제와 동일한 품질로 시청 가능

 

11월부터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서 넷플릭스를 볼 수 있다. (이미지=네이버)

네이버가 11월부터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에게 넷플릭스 이용권을 제공한다.

네이버 멤버십 회원은 월 4,900원의 구독료(연간 이용권의 경우 월 3,900원)로 디지털 콘텐츠 혜택 중 하나로 '넷플릭스 광고형 스탠다드 요금제'를 선택해 이용 가능하다.

'넷플릭스 광고형 스탠다드 이용권'은 Full HD, 동시 접속 2인, 모바일 게임 무제한, 콘텐츠 저장 등 스탠다드 요금제와 품질은 같으면서 콘텐츠 시청 시 일부 광고를 시청하게 되는 상품이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은 넷플릭스 광고형 스탠다드와 동일한 품질로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다. 또한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에게는 넷플릭스 상품과 마찬가지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옵션도 함께 제공된다.

IT Times : https://www.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49791

11월부터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서 넷플릭스 본다 - IT타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