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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에덴 공동설립자 정직 처분…불법 투약 의혹 여파Crypto 2024. 10. 30. 16:47
· 한 여성의 음료에 정체 불명의 물질을 넣은 혐의
실물자산 토큰화 프로젝트 오픈에덴(OpenEden)이 불법 투약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유진 응(Eugene Ng) 공동설립자를 일선에서 배제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유진 응이 최근 홍콩의 한 바에서 발생한 사건에 연루된 의혹과 관련하여 내려졌다. 앞서 포사이트뉴스는 업계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하여 유진 응이 한 여성의 음료에 정체불명의 물질을 넣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IT타임스: https://www.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5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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