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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공동설립자, 코인 프로젝트 '상장·에어드랍' 투명성 재강조Big Tech 2024. 11. 4. 14:26
· 바이낸스 상장 심사 기준의 엄격함 강조
· "런치풀과 에어드랍이 상장을 보장하지 않아"
이허(Yi He) 바이낸스 공동설립자가 프로젝트 상장∙에어드랍 규칙에 대한 바이낸스의 투명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허는 X를 통해 "프로젝트가 심사 과정을 통과하지 못하면 아무리 많은 자금이나 코인이 있더라도 상장시키지 않는다"며 상장 심사 기준의 엄격함을 언급했다.
또한 FUD(공포, 불확실성, 의심) 등 암호화폐 업계의 어려움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가십과 경쟁으로 가득한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독립적인 사고를 키우기 위해 업계의 근본적인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IT타임스: https://www.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53106'Big Tech'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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