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리스모 테라퓨틱스, IFLI서 최대 60억 투자 유치Big Tech 2025. 1. 8. 03:25
· 소포림프종 혁신 연구소로부터 최대 405만달러 투자
· 환자 등록 늘려 SynKIR-310 임상 개발 가속화
고형암∙혈액암 치료를 위한 차세대 CAR-T 치료제 플랫폼 KIR-CAR을 개발 중인 바이오텍 기업 베리스모 테라퓨틱스(Verismo Therapeutics)가 소포림프종 치료법 발전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비영리 재단인 소포림프종 혁신 연구소(IFLI)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베리스모의 차세대 CAR-T 치료제인 SynKIR-310 파이프라인 개발에 초점을 맞춰 소포림프종과 기타 비호지킨 림프종 아형(subtype)의 치료를 가속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IFLI의 소포림프종에 대한 전문성과 투자 자금은 베리스모가 소포림프종 환자 모집과 임상 시험 수행을 강화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할 전망이다.
더보기 IT Times: https://www.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60573'Big Tech' 카테고리의 다른 글
WWE, 사우디 리야드서 '로얄럼블 2026' 개최 확정 (0) 2025.01.08 쓰루더라이어, 중기부 팁스 선정… "AI 아이돌로 글로벌 시장 공략" (0) 2025.01.08 박종래 UNIST 총장, '울산의 스탠포드' 도약 선언 (0) 2025.01.08 SKT, CES 2025서 AI 데이터센터·에이전트 등 AI 아이템 32개 선봬 (1) 2025.01.07 위메이드넥스트, 엔비디아와 '미르5' AI 보스 개발 (0) 2025.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