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워크, '해시키 글로벌' 거래소 상장… "국내 무브투언 프로젝트 최초"

· 중화권 지역 신규 이용자 유입하고 슈퍼워크 생태계 확장
· 상장 기념 GRND 보상 제공하는 런치풀, 선착순 이벤트 진행

 

슈퍼워크 토큰(GRND)이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해시키 글로벌'에 상장했다. (이미지=프로그라운드)

슈퍼워크 토큰(이하 GRND)이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해시키 글로벌'에 상장했다.

해시키 글로벌은 홍콩계 디지털 자산 투자사 해시키가 2018년 설립한 가상자산 거래소다. 가상자산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8일 기준 해시키 글로벌의 총 거래대금은 약 2,100억원, 일일 현물 거래량은 104억원 규모다.

슈퍼워크는 이용자가 NFT 신발을 구매 후 걷기나 달리기 등 운동을 수행하면 보상으로 토큰을 지급하는 국내 최장수 웹3 무브투언(M2E, Move-to-Earn)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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