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8월 프랑스에서 '클래시 인 파리' 개최

· 8월 31일 '프랑스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에서 진행
· '사전 등록, 프라이어리티 패스' 구매 페이지 개설

 

WWE가 프랑스에서 '클래시 인 파리(8월 31일)'와 '먼데이 나이트 러(9월 1일)'를 개최한다. (이미지=WWE)

WWE가 오는 8월 3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Paris La Défense Arena)'에서 '클래시 인 파리(Clash in Paris)'를 개최한다.

'클래시 인 파리'가 개최되는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는 유럽 최대 규모의 실내 경기장으로, 과거 테일러 스위프트, 롤링 스톤스, 브루스 스프링스틴 등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공연을 펼친 장소다. WWE의 대표 프로그램 '먼데이 나이트 러(Monday Night Raw)'도 9월 1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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