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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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조비, 호주서 상업용 항공 서비스 위한 인증 신청Big Tech 2024. 8. 7. 03:03
· CASA에 FAA 형식 인증 제출 · 앞서 日 JCAB, 英 CAA에도 신청 조비가 호주 민간항공안전국(CASA)에 미국 연방항공청(FAA)의 형식 인증을 제출했다. 이는 미-호주 간 항공 규제 협약에 따른 것으로, 호주에 조용하고 배출가스 없는 항공 택시 서비스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IT타임스 : https://www.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44088 美 조비, 호주서 상업용 항공 서비스 위한 인증 신청 - IT타임스차세대 항공 기업인 조비 에비에이션(Joby Aviation, 이하 조비)은 호주에서의 상업용 항공 서비스를 위한 항공기 인증을 공식 신청했다고 6일(현지시간) 발표했다.조비는 호주 민간항공안전국(CASA)www.it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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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비, 친환경 '수소전기 에어택시' 840km 비행 성공...배기가스 '제로'Big Tech 2024. 7. 12. 03:07
· 25,000마일 이상의 테스트 비행 완료한 eVTOL 항공기 개조 · 물 외 배출물 발생하지 않아…친환경 항공기로 주목 차세대 항공 기업인 조비 에비에이션(Joby Aviation)이 수소전기 에어택시로 523마일(약 840km) 비행에 성공했다. 조비의 수소 전기 에어택시는 수직 이착륙(VTOL) 기능을 갖추고 있어 활주로가 없는 곳에서도 자유롭게 이착륙할 수 있다. 또한, 물 외에는 어떠한 배출물도 발생하지 않아 환경 오염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항공기로 주목받고 있다. 조벤 베버트(JoeBen Bevirt) 조비 에비에이션 설립자 겸 CEO는 "항공 여행은 인류 발전에 필수적인 요소이지만, 더 친환경적인 방법을 찾아야 한다. 수소전기 에어택시는 도시 이동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잠재력을 지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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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비, '엑스윙' 자율비행 사업부 인수…계약 조건 비공개Big Tech 2024. 6. 5. 13:52
· 엑스윙, 250회 이상의 자율비행과 500회 이상 자동착륙 성공 · 엑스윙의 인식 기술, 시스템 통합, 인증 전문성 활용 예정 미국 전기 수직이착륙(eVTOL) 항공기 개발사 조비 에비에이션(Joby Aviation, 이하 조비)이 엑스윙(Xwing)의 자율비행 사업부(autonomy division)를 인수한다고 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구체적인 거래 조건은 비공개이다. 2016년 설립된 엑스윙은 자체 개발한 슈퍼파일럿(Superpilot)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2020년부터 자율 항공기를 운항하고 있다. 슈퍼파일럿은 지상에서 감독하는 안전한 무승무인 운항을 가능하게 하는 세계 최초의 완전 자율 게이트 투 게이트(Gate-to-Gate) 비행 기술이다. 엑스윙은 현재까지 250회 이상의 완전 자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