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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상하이 임시정부청사 보존 기여 '민간외교' 재조명Big Tech 2026. 1. 4. 13:06반응형

상하이에 위치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 모습. (사진=현대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이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 보존에 기여한 민간외교 활동이 재조명되고 있다. 2004년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은 상하이시 로만구 재개발 과정에서 임시정부청사 훼손 우려가 커지자, 직접 상하이시 측에 한국 기업의 사업 참여를 요청하며 임시정부청사의 역사적 의미와 보존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한중 정부 및 민간의 협력이 이어지면서 재개발 계획이 유보됐고, 임시정부청사는 원형 그대로 보존될 수 있었다.
현대차그룹은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한 보훈 사업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국가보훈부와 협력해 독립운동 사료 전산화, 유해봉환식 의전차량 지원, 국립현충원 셔틀버스 기증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제네시스 G90 제공과 유가족 초청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올해부터는 해외 독립운동 사적지 보존 사업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대차그룹은 중국 내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내몽고 사막화 방지 사업인 '현대그린존', 소학교 지원 '꿈의 교실', 수소 에너지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환경·교육·미래 기술 분야에서 기여하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중국 사회책임 평가에서 자동차 부문 10년 연속 1위, 전체 기업 기준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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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이 독립 유공자 지원 및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 복원에 적극 나서면서 상하이 소재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 보존에 기여한 '민간외교' 활동이 재조명되고 있다.4일 현대자동차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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